이슈 기안84 솔비 얘기가 갑자기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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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 뭐겠어 언론에서 갑자기 렉카 걸어 끄집어 냈으니까지.
솔비 소속사 대표가 개인 SNS에 기안84 욕한 건 8월 일이었음. 이미 두 달이나 지나간 SNS의 글을 뒤늦게 기사화시키는 이유가 뭘까? 언론이 정말 어지간히도 기안84 죽는 모습을 보고 싶은가 보다.
솔비 소속사 대표도 기안84 망하게 만들자고 공론화시키려던 의도가 있던 게 아니라, 원래부터 기안84란 사람을 계속 미워해오고 있었던 차에 안 좋은 이야기로 공론화가 되니 그걸 보고 자기 SNS에서 깠을 뿐이었음. 소속사 대표도 이 얘기가 기사화되길 원하고 끄집어낸 게 아니었음. 현재 페북에서 저 대표가 썼다는 글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것만 봐도 이런 두 달이나 뒤늦은 기안 죽이기 공론화는 솔비도 솔비 소속사 대표도 결코 원하는 상황이 아님.
이미 사람을 그 정도까지 펜대로 쥐어팼으면 이젠 질릴 때도 되지 않았나? 제발 그만 좀 했으면....
요약 - 솔비 소속사 대표가 원래 기안84 싫어했어서 sns에 뒷담깠었는데 두 달 지난 오늘 기자가 기안84 엿먹이려고 갑자기 렉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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