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옥중 추석 메세지 공개 “1.8평 독방에서 자유대한민국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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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옥중 추석 메세지 공개 “1.8평 독방에서 자유대한민국 위해 기도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추석 연휴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1.8평 독방에서 국민과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했다”며 “지지자들의 편지와 성경 말씀으로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 배의철 변호사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주의 말씀이 내 길에 빛이니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붙잡고 청년들의 희망을 위해 기도했다”고 전했다.
그는 “진실과 공의로 나라가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옥중에서도 신앙과 국가를 언급한 그의 발언은 정치권과 지지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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