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진스 복귀, 해린·혜인 결정 뒤엔 ‘친권 박탈’ 부친 변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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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린·혜인 가족 결단 배경 주목…친권 제한 판결 이후 달라진 흐름
민지·하니·다니엘 ‘로펌 오피셜’ 논란…어도어 “진의 확인 중”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뉴진스 다섯 멤버가 1년 만에 다시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하면서, 결정의 배경과 과정이 복잡한 여파를 남기고 있다. 특히 해린·혜인 측의 입장문에 반복적으로 등장한 ‘가족’이라는 단어가 회자되면서, 전속계약 분쟁 과정에서 친권이 제한된 혜인 부친의 존재가 복귀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관심이 집중된다. 반면 민지·하니·다니엘은 어도어와 사전 논의 없이 로펌을 통해 입장을 공개해 또 다른 파장을 일으켰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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