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체중 관리 고백 후 3개월…운동·식단 중심 변화 과정 재조명
“위고비 안 했다” 해명 다시 주목…해외 체류 중 근황 공개
사진 = 악뮤 이수현 SNS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악뮤(AKMU) 멤버 이수현의 미국 현지 근황이 SNS를 통해 공개되면서 체중 감량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위고비 의혹’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이수현은 슬림해진 모습으로 러닝 인증 사진을 게시했으며, 앞서 “약물 감량이 아니다”라고 직접 밝힌 해명이 재평가되는 분위기다. 이번 사진은 체중 변화 과정을 둘러싼 논란을 정리하는 실질적 근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