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그룹 국내 사무소와 연결된 입건 사례 나오며… 운영 배경이 다시 조사 초점으로 부상 > 정보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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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프린스그룹 관련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국내 사무소 운영에 관여한 한국인 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무소는 운영 경위와 목적이 함께 검토되고 있습니다.

순화동에서 운영된 사무소는 이미 11명의 조사 대상자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후이원그룹 환전소 운영 여부도 자료 확보와 함께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08

해외 고액 아르바이트 게시물에 대한 조치도 동시에 진행되며 관련성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TF 기반 내사도 유지되며 사건 연결 구조는 계속 검토 단계에 있습니다.

1.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관련 한국인 2명 먼저 입건한 이유… 국내 연락사무소 정체 밝혀지나

2. 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