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지, 지하 6평 사무실에 직원 3명…‘교도소 수준’ 비판에 영상 삭제·사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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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창문 없는 공간에 3명 근무·택배 작업까지 여론 뭇매
원지 “환기 시스템·프린터 오해 있었다…부족함 인정, 환경 개선하겠다”
(서울=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새 사무실을 공개했다가 인사·근로 환경 논란에 휩싸였다. 지하 2층, 창문이 없는 6평 남짓한 공간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고 택배 포장 작업까지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자, 온라인에선 “교도소 수준”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졌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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