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한국 사극에서 역사 왜곡이 필시 들어갈 수 밖에 없었던 인물 중에 하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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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본문
창왕
왜 한국 사극에서 역사 왜곡을 가할 수 밖에 없었느냐? 창왕의 죽음을 다룬 여말선초의 사극들에서는 10살 나이의 창왕이 귀양을 가고 거기에서 사약을 마시면서 죽었다고 그리고 있지만 실제 고려사의 기록으로는 창왕의 죽음이 엄연히 다르게 기록되었기 때문임.
고려사에서는 창왕이 유배지에서 참형에 처해졌다,
즉 목 베여 죽임을 당했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음. 창왕은 사약으로 죽은 게 아니라는 얘기임.
그런데 겨우 10살 나이의 창왕이 유배지에서 목이 베여 죽었다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냈다가는 시청자들 반응이 어떻게 될지 뻔하기 때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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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미모의 여캠이 추는 빛을따라서
신입 여캠 미모가 심상치 않다
킹치만 마냥 즐겁지 못한것은
볼수록 힐링되는 BJ하니
여캠을 혼내는 여캠 ㅋㅋ
그래요 그렇습니다
주술적인 힘이라도 빌리고 싶음
어쩔수없는 소시민의 삶이라서
BJ채채 스타일 뒤지네 ㄷㄷ
개뿔 그런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