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지금의 한반도 상황을 만든 영국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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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필비(Kim Philby,1912~1988)
영국 정보국의 대소련 방첩 국장으로 활동하던 사람이다.
그런데 이 사람의 진짜 정체는 소련의 간첩이었다.
그래서 자기가 얻은 주요 정보들을 전부 소련에 넘겨줬는데
그 정보중 하나가
'한국전쟁에 중공군이 참여해도 미국이 원자폭탄을 쏘지 않고 중국 본토를 치지도 않는다.'는 백악관 정책회의 결정이었다.
그 정보는 미국->영국->소련->중국 순으로 흘러갔고


이후 간첩인 거 들켜서 소련으로 망명했고
잘먹고 잘살다가 소련 망하기 전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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