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가 매우 지연됐는데 아무도 항의못한 사건 > 읽을거리/사는얘기

읽을거리

사는얘기 기차가 매우 지연됐는데 아무도 항의못한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22.107)
댓글 0건 조회 702회 작성일 20-09-18 11:21

본문

세번째 사고 같은 경우엔

건널목 관리인이 열차 온다고 건너지 말라고 막았는데도

기어코 뿌리치고 들어가서 사고 난거라고 함...

추천1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읽을거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70	[사는얘기] 한국 거로 중국이 사기쳐서 일본이 ㅈㄹ한 사건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1	1	854
69	[역사] 대구에서 매년 열리는 일제시대 일본인 추도식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1	1	828
68	[밀리터리] 미제 전투기가 개쩌는 이유.jpg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1	1	786
67	[역사] 폰동료와 폰수류탄으로 전차를 잡은 취사병.jpg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1	1	894
66	[사는얘기] 미국을 위기로부터 지켜낸 공무원.jpg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0	1	697
65	[지식] 희석식 소주가 화공약품인 이유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0	1	948
64	[지식]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가 갈라지는 과정 짧게 요약	진크화이트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0	1	1191
63	[밀리터리] 스압) 풍월읊는 수송관 준위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0	1	1011
62	[역사] 이슬람의 창시자 무함마드의 아내들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0	1	814
61	[지식] 펌) 새우가 바다의 바퀴벌레라는 괴담의 진실	귀큰놈들시발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0	1	1679
60	[감동] 19살에 아빠가 되고 지금까지...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20	1	748
59	[지식] 배달시키면 오는 '그거' 실제 명칭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9	1	863
58	[지식] 소년원과 소년 교도소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9	1	894
57	[역사] 추억의 브랜드, 세진 컴퓨터가 잘나간 이유	크롬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9	1	898
열람중	[사는얘기] 기차가 매우 지연됐는데 아무도 항의못한 사건	개소리잘함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8	1	703
55	[지식] 한국어는 어려운 언어일까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8	1	1699
54	[역사] 고향에 돌아가 군인들에게 맞아죽은 최정예 남파간첩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7	1	729
53	[밀리터리] 한국군 근황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7	1	874
52	[밀리터리] 오늘자 UN군 뽕 및 숭고한 희생	폴리시아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6	1	801
51	[사는얘기] 심리학자가 말하는 한국인의 자존감 문제	유니신느 쪽지보내기 마이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09-16	1	770

읽을거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사는얘기] 한국 거로 중국이 사기쳐서 일본이 ㅈㄹ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