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전세계에서 미공군만 할 수 있다는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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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펀트 워크(elephant walk)
전시상황에서 한번에 많은 수의 비행기를 빠른 시간내에 띄우기 위한 전법으로, 2차대전 때 수백대의 B-17 폭격기 편대를 이륙 시키기 위해 만들어짐.
마치 캐리어에서 인터셉터 나오듯 수초~수십초 간격으로 비행기들을 계속 이륙 시키는 단순하고도 위험한 방식.
마치 서커스 코끼리들이 줄지어서 가는 것 같아보인다고 해서 엘레펀트 워크라고 불림.
영상에서는 1대씩 빠르게 이륙하지만, 진짜 비상상황에는 한번에 2~3대가 열맞춰서 같이 이륙함.
2차대전때는 저런 방식으로 최대 1천대까지 투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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