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흡연자들이 욕 먹어도 할 말 없어야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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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 자체가 비흡연자들에게는 얼탱이 없을 정도로 안 좋은 일인데,

흡연실이 없기도 하지만, 애초에 답답한 흡연실에서 남의 담배 연기 맡으면서 피우지 않으려는 흡연자가 대부분이고

비흡연자들이 느끼는 간접흡연의 85.9%가 길거리라는 통계
어떻게 피할 수도 없이, 그냥 길 가다가 간접흡연에 끊임없이 노출 된다는 소리

더군다나 임산부,영유아,청소년 등 간접흡연을 더더욱 당하면 안 되는 사람들까지 간접흡연에 매일같이 노출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하루에 수십~수백명의 비흡연자들에게 광역 피해를 주는 게 흡연자이니
욕 먹을 때 반박 하는 것 자체가 양심출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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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신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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