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전사자의 관을 나르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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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현병(Body bearers)이라고 함. (짤의 애들은 미해병대 소속 영현병.)
저 무거운 관을 박자에 맞춰서 흔들림 없이 들어야 하니 전부 헬창임.
미군의 경우 저런 관 운구를 1년에 200번 가량 한다고 함.
우리나라도 유해감식 발굴단에 영현소대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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